창업가와 프로그래머로서 제 추억과 흔적을 남기고, 그동안의 경험에서 느꼈던 여러 생각들을 방문객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.
저에 대한 용건과 사이트를 둘러본 소감을 방명록에 남겨주세요.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!
에세이: 창업자의 길
"...'만드는 것'과 '경영하는 것'은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. 저는 이 '경영'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었습니다..."
함께 일하는 방법
저와 협업해야 하거나, 협업을 고려하고 있으신 분들이 참고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. 여기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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