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저는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.
이 사이트의 디자인에서 엿볼 수 있듯이, 저는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인터넷 문화에 대한 강한 동경과 향수를 갖고 있습니다.[1] 그렇다고 해서 제가 과거에만 머물러 있고자 함은 결코 아니며, 다가올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.
지금까지 제가 만들어 온 것들을 작업들 페이지와 링크드인에서 확인해보세요.
[1] 보고 계신 사이트 또한 나모 웹 에디터로 제작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