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업가와 프로그래머로서 제 추억과 흔적을 남기고, 그동안의 경험에서 느꼈던 여러 생각들을 방문객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.
저에 대한 용건과 사이트를 둘러본 소감을 방명록에 남겨주세요.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!
에세이: 전직 대표의 면접 경험
대표의 눈으로 보았던 채용과정을, 이제는 지원자의 눈으로 바라봤을 때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것들을 생각해 봤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2025년에도 꾸준히 제 생각들을 글로써 풀어가볼 생각입니다. 건강과 소소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
당신은 번째 방문자입니다.